애틀랜타에 어린이 정신건강센터 문연다
애틀랜타 어린이병원(CHOA)이 10 에이커 규모의 어린이 정신병원을 짓는다. 데이빗 앤 헬렌 잴릭 부부와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잴릭재단은 오피스 빌딩 2개동을 ...
애틀랜타 어린이병원(CHOA)이 10 에이커 규모의 어린이 정신병원을 짓는다. 데이빗 앤 헬렌 잴릭 부부와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잴릭재단은 오피스 빌딩 2개동을 ...
조지아한인범죄예방위원회(위원장 박형권)와 귀넷 카운티 사법부가 함께 '커피 위드 저지(Coffee & Breakfast with Judges)' 행사를 내달 3일 로렌스빌 '스윗 베이비 제인 ...
피치트리 코너스 시의회는 최근 지미 카터 불러바드 선상에 있는 마사지 스파 업소(7085 Jimmy Carter Blvd., Suite C)의 소유권 이전 요청을 ...
쇼핑몰과 주거단지, 박물관 등으로 이뤄진 애틀랜틱 스테이션에서 총격 사건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우범지역으로 전락하고 있다. 쇼핑몰 개발회사 측은 안전대책을 강화해 시행하고 ...
애틀랜타시 주요 상수원인 차타후치강을 포함한 조지아주 일대 강에서 유해 화학물질이 검출됐다.수질보호 단체들의 연합체인 '워터 키퍼 얼라이언스'가 전국 34개 주 114개 ...
아침 기온 급강하와 함께 일교차가 커지면서 조지아 단풍도 절정을 이루고 있다. 조지아주의 대표적인 단풍 구경 여행지는 아미카롤라폴스, 클라우드랜드, 유니코이, 탈룰라고지, ...
애틀랜타 북서쪽 중소도시 롬(Rome)의 주민들과 시 당국이 발암물질이 함유된 하천 오염으로 건강을 위협받고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하천 오염의 주범으로 지목 ...
최근 귀넷 카운티의 전자담배 가게를 대상으로 절도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역방송인 채널2 액션뉴스는 로렌스빌의 한 전자담배 가게 '스모크 앤 ...
애틀랜타 경찰이 ‘안전한 도시 계획’의 일환으로 이번 주말 총기 회수 행사를 개최한다. 총기 회수 행사는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
이제 애틀랜타에서 내슈빌까지 럭셔리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다. 고급 버스 업체인 '본레인' 사는 애틀랜타의 '그랜드 하얏트 벅헤드' 호텔에서부터 ‘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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