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조지아 식수원에 ‘발암물질’ … 원인은 롬의 카펫산업
애틀랜타 북서쪽 중소도시 롬(Rome)의 주민들과 시 당국이 발암물질이 함유된 하천 오염으로 건강을 위협받고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하천 오염의 주범으로 지목 ...
애틀랜타 북서쪽 중소도시 롬(Rome)의 주민들과 시 당국이 발암물질이 함유된 하천 오염으로 건강을 위협받고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하천 오염의 주범으로 지목 ...
최근 귀넷 카운티의 전자담배 가게를 대상으로 절도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역방송인 채널2 액션뉴스는 로렌스빌의 한 전자담배 가게 '스모크 앤 ...
애틀랜타 경찰이 ‘안전한 도시 계획’의 일환으로 이번 주말 총기 회수 행사를 개최한다. 총기 회수 행사는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
이제 애틀랜타에서 내슈빌까지 럭셔리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다. 고급 버스 업체인 '본레인' 사는 애틀랜타의 '그랜드 하얏트 벅헤드' 호텔에서부터 ‘옴니 ...
스와니 시가 타운센터 공원을 확장한다. 최근 착공에 들어간 공원 부지는 스와니 도서관과 스와니 댐 로드에 접해 있는 놀이터 뒤편 25에이커 ...
8일부터 I-285 동쪽 방향 차선 하나를 폐쇄함에 따라 극심한 교통체증이 예상된다. 조지아 교통부(GDOT)는 400번 고속도로와 I-285를 잇는 인터체인지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직업은? 한 마디로 의사가 가장 많이 받는다. 보험 업종의 손해사정인, 엔지니어 같은 전문직 ...
조지아주 교통부는 Ga. 400 인터체인지(IC) 신설공사를 위해 I-285 라즈웰 로드에서 애쉬포드 던우디 로드 구간을 양방향 각 3차선으로 줄일 것이라고 3일 ...
애틀랜타시가 2026년 월드컵 개최를 앞둔 가운데,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을 중심으로 다운타운 새 단장 준비가 한창이다. 벤츠 스타디움이 있는 다운타운 남쪽 부근은 ...
더욱 큰 문제는 신고를 받고도 출동이 늦어진다는 점이다. 힐리스 시의원은 "경찰차의 승차감이나 외향 문제를 떠나서 신고를 받고 출동하는 시간이 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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