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공원서 뱀 조심하세요” 8~9월 개체수 가장 많아져
뱀 개체수가 많아지는 계절이 다가오면서 골프나 등산 등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뱀은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에 눈에 더 띌 수는 ...
뱀 개체수가 많아지는 계절이 다가오면서 골프나 등산 등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뱀은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에 눈에 더 띌 수는 ...
애틀랜타 시에서 올들어 10일 현재 벌어진 살인사건이 100건을 기록했다. 애틀랜타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2시 맥월리엄스 로드의 한 가정집에서 ...
애틀랜타 최대 음악 페스티벌인 '뮤직 미드타운'에 이어 지역 대형 행사인 ‘404 페스티벌’이 또 취소됐다. ‘404 페스티벌’은 오는 13일 애틀랜타 프랫풀먼 ...
I-285와 400번 도로를 잇는 새로운 인터체인지가 8일 개통됐다. 새 인터체인지는 애쉬포드던우디 로드에서 시작하며, 왼쪽 출구 차선은 400번 도로, 오른쪽 출구는 ...
대부분의 메트로 애틀랜타 학교가 개학을 한 가운데, 출·퇴근길 스쿨버스를 마주칠 때가 많아졌다. 출근길에 늦었다고 스쿨버스 '스톱 사인'을 무시하고 지나치면 최고 ...
오는 9월에 열릴 예정이었던 애틀랜타 최대 뮤직 페스티벌 '뮤직 미드타운' 행사가 전격 취소됐다. 뮤직 미드타운은 1일 소셜 미디어에 올린 포스트에서 ...
8월이다. 따가운 햇볕에 들판의 곡식이 한창 여물어가고 있을 터이다. 하지만 7일이 입추, 23일이 처서로 가을도 어느새 저만치 와 있다. 막바지 ...
미국에 와서 가장 충격받은 일이 있다. 바로 쓰레기 처리 방식이다. 예를 들어 음식물 쓰레기의 경우, 싱크대 분쇄기에 갈아서 그대로 하수구로 ...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CPACS)는 저소득층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수도요금 보조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신청기간은 8월 15일까지이며, 200~300달러를 지급한다. 대상은 귀넷 또는 디캡 카운티 거주자로 ...
애틀랜타가 시카고보다 살인율이 높다는 통계가 나왔다. 11얼라이브가 최근 조사한 인구통계와 범죄 건수에 따르면 올들어 2022년 6월까지의 애틀랜타 살인 건수는 10만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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