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공연없는 도시되나… ‘404 페스티벌’도 취소
애틀랜타 최대 음악 페스티벌인 '뮤직 미드타운'에 이어 지역 대형 행사인 ‘404 페스티벌’이 또 취소됐다. ‘404 페스티벌’은 오는 13일 애틀랜타 프랫풀먼 ...
애틀랜타 최대 음악 페스티벌인 '뮤직 미드타운'에 이어 지역 대형 행사인 ‘404 페스티벌’이 또 취소됐다. ‘404 페스티벌’은 오는 13일 애틀랜타 프랫풀먼 ...
I-285와 400번 도로를 잇는 새로운 인터체인지가 8일 개통됐다. 새 인터체인지는 애쉬포드던우디 로드에서 시작하며, 왼쪽 출구 차선은 400번 도로, 오른쪽 출구는 ...
대부분의 메트로 애틀랜타 학교가 개학을 한 가운데, 출·퇴근길 스쿨버스를 마주칠 때가 많아졌다. 출근길에 늦었다고 스쿨버스 '스톱 사인'을 무시하고 지나치면 최고 ...
오는 9월에 열릴 예정이었던 애틀랜타 최대 뮤직 페스티벌 '뮤직 미드타운' 행사가 전격 취소됐다. 뮤직 미드타운은 1일 소셜 미디어에 올린 포스트에서 ...
8월이다. 따가운 햇볕에 들판의 곡식이 한창 여물어가고 있을 터이다. 하지만 7일이 입추, 23일이 처서로 가을도 어느새 저만치 와 있다. 막바지 ...
미국에 와서 가장 충격받은 일이 있다. 바로 쓰레기 처리 방식이다. 예를 들어 음식물 쓰레기의 경우, 싱크대 분쇄기에 갈아서 그대로 하수구로 ...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CPACS)는 저소득층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수도요금 보조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신청기간은 8월 15일까지이며, 200~300달러를 지급한다. 대상은 귀넷 또는 디캡 카운티 거주자로 ...
애틀랜타가 시카고보다 살인율이 높다는 통계가 나왔다. 11얼라이브가 최근 조사한 인구통계와 범죄 건수에 따르면 올들어 2022년 6월까지의 애틀랜타 살인 건수는 10만명 ...
귀넷 카운티에 거주하는 크리스토퍼 린든씨는 외부 저장시설(Storage facility)을 이용하다 바퀴벌레 때문에 곤욕을 치렀다. 옆쪽 스토리지에서 습기 찬 박스와 물기가 남은 ...
디캡 카운티 여러 곳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WNV)를 옮기는 모기가 발견됐다. 20일 폭스5뉴스에 따르면 디캡 카운티 보건국은 19일, 모기 감시 트랩 4곳에서 ...
싱가포르에서 화장지에 적힌 사직서가 공개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17일(현지시간) 이코노믹타임스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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