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애틀랜타사회

미국은 5월 메모리얼데이, 한국은 6월 보훈의 달. 나라 위해 목숨을 바친 전몰장병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마음은 미국이나 한국이나 똑같다. 둘루스 시청 ...

에모리대학 간호학과에서 아시안 여성의 대장암·직장암 연구를 위한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자는 21세 이상 미국 거주자로 대장·직장암을 진단받은 한인 또는 중국인, ...

신청 기간은 5월, 6월 두 달이며, 500달러를 지급한다. 대상은 귀넷 또는 디캡 카운티 거주자로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여야하며 가족 구성원이 모두 ...

오는 30일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맞아 200만명의 여행객들이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방교통안전청(TSA)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일 연휴 기간 ...

동남부의 최대 규모의 독립기념일 불꽃놀이가 2년만에 돌아온다. 조지아 월드콩그레스센터는 독립기념일을 하루 앞둔 7월 3일 애틀랜타 다운타운 센터니얼 올림픽 공원에서 대규모 ...

조지아주에 있는 종합병원들의 안전성이 전국 32위로 하위권을 기록했다. 비영리 환자 권익 보호단체 립프로그(Leapfrog)가 전국 3000여 곳의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

▲5일 어린이 날, 입하(立夏, 24절기 중 하나로 여름이 시작됐음을 알리는 날이다) ▲8일 마더스데이, 부처님오신날 ▲15일 스승의 날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

일행과 함께 자리를 잡고 가져온 음식들을 펼쳐 먹으며 '미국 피크닉'을 시작했다. 푸른 하늘에 구름 둥둥, 감미롭고 행복했다. 그런데 방해되는 것이 ...

조지아 400 국도(GA 400) 북쪽 방면 일부 구간이 이번 주말과 월요일에 걸쳐 심야 시간 차단된다. 조지아 교통부는 4월 29일 금요일 ...

뷰포드에 거주하는 박모씨(58)는 지난 주말 봄을 맞아 집앞 마당 잔디를 깎으려고 조경업체에 연락했지만, 원하는 서비스를 받지 못했다. 업체 측은 구인난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