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총 맞아 죽는다” 총기 소유 자유화의 비극
디캡 카운티의 한 주유소에서 7살짜리 어린이가 총에 맞아 숨져 아버지가 2급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 디캡 카운티 경찰은 지난 4일 오후 ...
디캡 카운티의 한 주유소에서 7살짜리 어린이가 총에 맞아 숨져 아버지가 2급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 디캡 카운티 경찰은 지난 4일 오후 ...
애틀랜타 미드타운 주차장 경비원이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지난 28일 오전에 발생했다. 애틀랜타 경찰은 이날 오전 2시경 용의자들이 폭스극장 인근 ...
지난 8일 오전 햄튼에서 4명을 사망케 한 총기난사 사건의 용의자 롱모어가 애틀랜타 인근에서 경찰과 총격전 끝에 사망했다. 이 과정에서 헨리카운티 ...
15일 애틀랜타 남쪽 헨리카운티의 햄튼에서 총격 사건으로 최소 4명이 사망했다. 햄튼은 애틀랜타 남쪽 약 40마일 지점에 있는 인구 8천500명의 소도시다. ...
친구 집에 하룻밤 자고 오겠다던 소년이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지 3주가 지났으나 경찰은 아직까지 아무런 단서를 찾지 못하고 ...
3일 애틀랜타 미드타운 노스사이드 병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용의자가 체포됐다. 캅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전직 해안경비대 출신 24세 디온 패터슨은 ...
애틀랜타 경찰은 수요일 오후 애틀랜타 미드타운에서 총격을 가해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입은 사건의 용의자 남성을 찾고 있다. 용의자는 2023년 ...
수요일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여러 명이 다쳤다고 경찰이 밝혔다. 총격은 웨스트 피치트리 스트리트의 한 건물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용의자의 ...
23일 오후 귀넷 카운티 주유소에서 총격사건으로 한 남성이 숨졌다. 귀넷 경찰은 이날 낮 12시40분쯤 피치트리 코너스의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불러바드와 지미 ...
16일 귀넷 카운티 베이비 샤워 현장에서 여섯 자녀를 둔 아버지가 말다툼 끝에 총에 맞아 숨졌다고 경찰이 밝혔다. 용의자와 여자 친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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