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생 1100명 모두 한국어 배워요” 조지아 유일 한국어 채택, 둘루스 채터후치 초교
고사리손이 전통 종이 한지를 쓰다듬는다. 붓펜을 쥐고 적어내리는 단어는 “사랑,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이곳은 조지아주에서 유일하게 한국어 수업이 특수 교과목으로 지정된, ...
고사리손이 전통 종이 한지를 쓰다듬는다. 붓펜을 쥐고 적어내리는 단어는 “사랑,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이곳은 조지아주에서 유일하게 한국어 수업이 특수 교과목으로 지정된, ...
노크로스 피치트리 코너스에 있는 웨슬리안 학교가 2024-2025학년도 입학 지원을 오는 25일까지 받는다. 웨슬리안 학교는 학부모 및 학생의 입학 편의를 돕기 ...
스와니 입시 전문 학원 JJ에듀케이션 산하 JJ볼런티어 클럽 소속 학생 61명이 올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지난 6일 학원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금메달 ...
지난 28일 둘루스에 있는 이중언어 차터스쿨인 이황 아카데미에서 열린 설날잔치에서 학생들이 어른들께 절을 하고 있다. 이황 아카데미는 한국어와 중국어 이중 ...
갈수록 늘어나는 교내 총기사고로 인해 학생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언론보도를 집계하는 '에브리타운 포 건 세이프'에 따르면 지난해 조지아주내 ...
피치트리 코너스에 위치한 기독교 사립인 웨슬리안 학교(Wesleyan School)가 2023년도 입학과 관련하여 오는 29일 학교에서 학부모 커피타임을 진행한다. 커피 타임은 이날 ...
애틀랜타 교육구(APS) 중·고등학교에 학생들의 가방을 열지 않아도 총기 등을 가려낼 수 있는 검색대가 새로 설치된다. 애틀랜타 교육위원회는 지난 6일 260만 ...
연방정부의 지원을 받아 지난 2년간 조지아 모든 학생에게 제공됐던 무료 급식이 중단돼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코로나19팬데믹 이전에는 조지아 공립학교 ...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공립학교들이 이번 주 개학한 가운데, 교육당국은 학교내 원숭이두창 감염 가능성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원숭이두창 바이러스는 주로 직접적인 ...
캅 카운티 교육구는 최근 새로운 안전대책을 수립, 오는 8월부터 시행한다. 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이와 관련, "교직원 누구라도 위험을 인지하는 즉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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