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총격 희생자 애도와 회복 과정 표현” 허견 파슨스스쿨 교수 4주기 전시회
지역 곳곳에서 시냇물을 받아 노란 눈물 모양 유리에 담았다. 100여개의 크고 작은 눈물이 공중에 매달려 흐른다. 빛에 비친 노란 유리 ...
지역 곳곳에서 시냇물을 받아 노란 눈물 모양 유리에 담았다. 100여개의 크고 작은 눈물이 공중에 매달려 흐른다. 빛에 비친 노란 유리 ...
한인 아동의 정서와 인격 발달을 위한 음악놀이 학원이 최근 문을 열었다. 둘루스 다운타운 인근 뮤직 엘리먼츠(Music Elements)의 민유정 치료사가 20여년간의 ...
엔지니어링 및 기술 솔루션 기업 엔지니어스(N-GINEERS, 대표 정승호)가 창립 15주년을 맞아 스와니에 새 사옥을 완공, 지난 1일(토) 준공식을 가졌다. 정승호 ...
조나래 미시화장품 이사가 귀넷 테크니컬 칼리지의 새 이사로 24일 선임됐다. 조나래 이사는 가족과 함께 20여년 미시화장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산 주류를 ...
조지아주 스와니의 스카이아크 스포츠 아카데미 소속 학생 선수들이 사격대회에서 나란히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12일 학원 측에 따르면 김상원(15·알파레타고)군과 노영후(16·램버트고)군은
애틀랜타에서 재즈 음악 애호가이면서 든든한 후원자로 알려진 샘 이(이형건)씨가 지난 3일 6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사인은 대장암 합병증이다.
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KABA-GA)는 지난 29일 애틀랜타 다운타운 원애틀랜틱 센터에서 신년 인사회를 열었다. 올해 변협 회장은 로렌스 김(사진·한국명 김명진) 전 부회장이 맡는다. ...
‘외식업계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 후보에 애틀랜타 한인 셰프 브라이언 서(한국명 서지수·35) 씨가 다시 한번 이름을 올렸다. 22일 발표된 ...
아마추어 화가 경재호(77) 씨가 내달 존스크릭 아트센터에서 첫 개인전을 연다. 1995년 조지아주 애틀랜타로 이주해 현재 존스크릭에 거주 중인 경재호씨는 어렸을 ...
2024년 올해 조지아주를 빛낸 한인은 누구일까? 지난 한 해 동안 본지 보도를 통해 알려지면서 크게 관심을 끈 주요 한인들의 면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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