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기획 한인사회 희망 프로젝트 4. 한인 청소년의 정체성 현주소
"이중언어를 구사할 수 있다는 게 가장 좋아요. 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뜻이니까요" 본지가 애틀랜타 한국학교에서 '한인 차세대 ...
"이중언어를 구사할 수 있다는 게 가장 좋아요. 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뜻이니까요" 본지가 애틀랜타 한국학교에서 '한인 차세대 ...
1990년 12월 1일부터 대형 보험사 올스테이트의 도라빌 보험대리점을 운영해온 S씨는 33년을 뒤로 하고 올해 은퇴했다. "퇴직 기념 마지막 고객 감사인사 ...
조지아를 비롯, 앨라배마, 테네시, 사우스캐롤라이나, 노스캐롤라이나, 플로리다 등 동남부 6개 주의 한인 센서스 인구는 지난 5년새 11% 늘어 20만명을 돌파했다. ...
2024년이 저문다. 해마다 그랫듯 올해도 국내외적으로 수많은 일이 있었다. 본지 기자들이 선정한 올 한 해 애틀랜타 한인들의 관심을 크게 모은 ...
한국인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53)의 작품에 대한 문의가 한인 서점에 쏟아지고 있다. 스와니에 있는 기독백화점 관계자는 “전에 있던 ...
발대식을 앞둔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지난 4일 이사회를 구성했다. 이날 초대 이사장에 안순해 전 몽고메리 한인회장이 선출됐으며, 이미쉘 사무총장, 김종훈 ...
한인 A씨는 치매가 의심되는 노모와 검사를 받아보려 병원을 방문했지만, 인지 능력 검사가 온통 영어로 된 탓에 제대로 된 판정을 받기가 ...
2022년 4월 6·25 참전 용사인 고 황관일 씨가 조지아주 애크워스 자택에서 홀로 지내다 쓸쓸히 생을 마감했다. 치매를 앓던 고인은 건강 ...
올해는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은 해였지만 한인사회는 여전히 미국의 영향을 불균형적으로 받는다. 그 결과가 민족과 인종, 신념의 불일치다. 더 ...
2023년은 한인의 정치적 영향력이 본격 확대되는 원년이 됐다. 2016년 샘 박 주 하원의원이 한국계 최초로 하원에 입성한 지 7년 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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