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부르며 마음 나눌 땐 뿌듯하지만 돌아오는 길, 나의 선행은 무력하기만” 홈리스 찾아가는 신지혜·지은 자매의 하루
둘루스에 거주하며 직장을 다니는 신지혜(32), 신지은(29) 씨는 매주 일요일 아침 이들을 위해 음식을 나른다. 올해로 4년째다. 언니 신지혜 씨의 제안으로 ...
둘루스에 거주하며 직장을 다니는 신지혜(32), 신지은(29) 씨는 매주 일요일 아침 이들을 위해 음식을 나른다. 올해로 4년째다. 언니 신지혜 씨의 제안으로 ...
조지아주 케네소 출신의 한인 2세 셰프 브라이언 서(한국명 서지수·34)는 올 여름 마리에타에 한식당 '봄(BŌM)'을 개업하고 자신의 ‘소울푸드’를 선보인다. 서 셰프는 ...
둘루스에 있는 '킴스케이 태권도' 소속 선수들이 이달 초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미국 품새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고 알려왔다. 도장 측에 따르면 지난 ...
아일린 리(한국명 이선미)는 백인 일색의 '하얀' 스타트업 시장을 다채로운 색깔로 바꾸고 있다. 그는 2011년 자신이 창업한 벤처포아메리카를 거쳐 현재 스타트업을 ...
애틀랜타 발 LA행 델타 항공 기내에서 하반신 마비 한인 남성이 좌석까지 기어가야 했던 사연이 논란이 된 가운데, 유사한 수모를 겪었다는 ...
김종훈 전 애틀랜타 한인요식업협회 회장의 딸이 현재 희귀 질환 투병 중으로 의료비용 마련을 위해 한인사회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알려왔다. 김 전 ...
코로나19 엔데믹과 인플레이션으로 대변되는 2023년, 한인들은 모국 방문 행렬과 재정 긴축의 두 얼굴로 한 해를 치러냈다. 애틀랜타중앙닷컴 방문자들이 올 한 ...
하반신 마비인 한인 남성이 델타 항공사 이용 당시 바닥으로 기어서 자리까지 이동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션 장(26.사진)씨는 22일 ...
보스턴 마라톤대회에 세 번 출전한 김태형(85) 에모리 의과대학 명예교수가 펴낸 책 '마라톤, 은인들, 그리고 나의 천사들' 출판기념회가 2일 둘루스 주님의영광교회에서 ...
애틀랜타 한인미술협회(회장 이병근)가 24일까지 제10회 정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2일 개막식에 참석한 회원들은 전시회 취지와 불우이웃돕기 모금활동을 설명했다. 회원 17명이 출품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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