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악몽… 오늘 애틀랜타 스파 총격 1주년
팬데믹 이후 아시안 증오범죄 339% 급증 규탄 목소리 커져도 해결책 보이지 않아 지난해 3월 16일, 체로키 카운티 액워스시와 애틀랜타 시에 ...
팬데믹 이후 아시안 증오범죄 339% 급증 규탄 목소리 커져도 해결책 보이지 않아 지난해 3월 16일, 체로키 카운티 액워스시와 애틀랜타 시에 ...
애틀랜타 스파 총격 사건 1주년을 앞두고 현지 주민과 한인들이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12일 추모식을 했다. 아시안 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AAAJ) 애틀랜타 ...
애틀랜타 스파 총격사건 1주년을 맞아 아시안 증오범죄 방지위원회(STOP Asian Hate) 는 오는 16일 오후 6시 노크로스에 위치한 한인회관에서 희생자 추모 ...
애틀랜타 총격 사건이 3월로 1주년을 맞이한다. 코로나19 팬데믹과 반중정서를 계기로 커진 증오범죄가 안타깝게도 총격사건 이후에도 계속되고 있다. 최근에도 뉴욕에서 한인 ...
애틀랜타 스파 총격 1주년을 맞아 아시안계 비영리단체들이 모여 조지아주 의사당 앞에서 집회를 열 예정이다. 팬아시안 커뮤니티 센터 (CPACS), 애틀랜타 한인 ...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