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의원은 백인 남성” 전통, 앨라배마서 깨지나
지난 21일 치러진 앨라배마주 공화당 연방상원 결선투표에서 케이티 브릿(40) 후보가 관록의 모 브룩스(68) 후보를 누르고 승리, 앨라배마주의 첫 여성 연방 ...
지난 21일 치러진 앨라배마주 공화당 연방상원 결선투표에서 케이티 브릿(40) 후보가 관록의 모 브룩스(68) 후보를 누르고 승리, 앨라배마주의 첫 여성 연방 ...
앨라배마주 모빌 카운티 셈즈(Semmes) 롭롤리 팜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교회. 면적 14.44 스퀘어피트(sqft)로 두 사람이 겨우 설 수 있다.
지난 16일 앨라배마주의 버밍햄 외곽의 성공회 교회에서 총기를 난사해 3명을 사망케 한 70대 남성은 전직 총기 판매상으로 밝혀졌다. 18일 앨라배마주 ...
앨라배마주의 한 성공회 교회에서 지난 16일 저녁에 총격 사건이 벌어져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했다고 AP통신이 17일 보도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
버밍햄에 있는 식당 오토매틱 씨푸트&오이스터의 셰프 애덤 에반스가 최근 시카고에서 열린 올해 제임스 비어드 시상식에서 남부 최고의 요리사에 선정됐다. 에반스는 ...
앨라배마주가 전국에서 세번째로 주민 1인당 주류세를 많이 내는 주로 꼽혔다. 인터넷 매체 앨닷컴(al.com)이 센서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앨라배마 주정부가 지난 ...
온라인 매체 스태커닷컴(stacker.com)이 부동산 플랫폼 질로의 데이터를 사용, 지난 4월 현재 앨라배마 도시들의 집값을 조사한 결과, 마운틴 브룩에 있는 전형적인 ...
현대차가 안전벨트 부품의 문제로 미국에서 23만9000 대의 차량을 리콜한다고 AP통신이 24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미국에서 판매된 일부 현대차의 안전벨트 ...
앨라배마주 헌츠빌이 전국에서 살기좋은 곳 1위 도시에 뽑혔다. U.S. 뉴스&월드 리포트는 최근 고용시장, 주택 가격, 삶의 질 등을 종합 평가해 ...
메모리얼 데이 연휴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전국적으로 자동차 개스 가격이 다시 치솟고 있는 가운데 앨라배마주에서도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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