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흑인 민권운동의 상징 ‘셀마-몽고메리 행진’ 57주년
3월 7일은 미국 흑인의 투표권 차별을 철폐하는 계기가 된 '셀마-몽고메리 행진' 기념일이다. 1965년 3월7일, 흑인 투표권을 요구하며 앨라배마주 셀마에서 몽고메리로 ...
3월 7일은 미국 흑인의 투표권 차별을 철폐하는 계기가 된 '셀마-몽고메리 행진' 기념일이다. 1965년 3월7일, 흑인 투표권을 요구하며 앨라배마주 셀마에서 몽고메리로 ...
앨라배마 자동차 운전면허국이 '렛츠고 브랜든'(Let's Go Brandon) 구호를 쓴 자동차 번호판을 금지시켰다. '힘내라 브랜든' 정도의 의미인 이 구호는 공화당 지지자들이 ...
몽고메리에 거주하고 있는 삼남매 벡스(VEX) IQ 로보틱스 팀 '펭귄 로보틱스'가 2022 벡스IQ 로보틱스 앨라배마 주 챔피언십 대회에서 우승했다. 양수석, 김도아 ...
앨라배마주에서 퍼밋 없이 권총을 보지이 않게 휴대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HB 272)이 주 하원을 통과했다. 총기 휴대 퍼밋 폐지를 담은 ...
앨라배마주 버밍햄에서 올들어 7주동안 8명의 10대 청소년이 총격으로 목숨을 잃어 총기 범죄의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 지난 20일 밤 엔슬리 커뮤니티에서 ...
연방 보건부와 국토안보부 등이 앨라배마 남동부에 있는 엔터프라이즈 시의 닭공장들을 대상으로 미성년 이민자들의 노동착취 혐의를 조사하고 있다. 이곳 닭공장들은 연방정부가 ...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의 한인 초등학생이 몽고메리 스펠링비(영어철자 말하기) 대회에서 우승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몽고메리 가톨릭 사립 학교(Montgomery Catholic Preparatory School)에 재학 ...
앨라배마대학(AU) 캠퍼스 건물에 백인 우월주의 단체인 KKK(쿠 클럭스 클랜) 지도자의 이름과 첫 흑인 학생의 이름이 나란히 붙여진다. 이 대학 이사회는 ...
'무노조 경영' 다시 시험대에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의 첫 미국 내 노조 결성 여부가 걸린 투표 절차가 시작됐다. 연방 노동관계위원회(NLRB)는 ...
연방대법원이 앨라배마주의 선거구 재조정과 관련, 주의회를 장악하고 있는 공화당의 손을 들어줬다. 대법원은 선거구 조정안이 연방 투표권법 위반이라는 하급법원의 판결을 5대 ...
조지아주 콜럼버스에 거주하는 한인 학생이 동부 명문대인 아이비리그 5곳에 복수 합격, 화제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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