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옆에 방치된 아이들, 실수로 ‘탕’…미국서 잇단 비극
미국에서 총기와 함께 방치된 아이들이 실수로 목숨을 잃는 비극적인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11살짜리가 친척들을 총격 살해하는 등 아동과 연관된 총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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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총으로 제 머리 ‘탕’ … 2살 아기 사고에 아빠 기소
두 살배기 아기가 실수로 아빠의 권총으로 자기 머리를 쏴 중태에 빠진 사건으로 아빠가 기소돼 법정에 섰다. 21일 AP통신에 따르면 미시간주 ...
앨라배마 집 앞에서 머리 자르던 5세 아이 총맞아 숨져
5살 남자 어린이가 머리를 자르던 중에 총에 맞아 숨졌다. 8일 AP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앨라배마주 베서머의 한 주택을 ...
아빠 차에 있던 훔친 총으로…10살 소년, 동갑내기 살해
새해 연휴 10살 소년이 아버지 차에 있던 총기를 훔쳐 발사, 동갑내기 소년이 숨졌다. 이 총은 몇 년 전 도난 신고된 ...
어린이 총기 사망 10년간 87%↑…교통사고 제치고 사망원인 1위
미국에서 총기 사고로 사망한 18세 미만 청소년과 어린이의 수가 10년간 87%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보스턴 어린이병원의 레베카 ...
이번엔 두 살 채 안된 아기 총 맞아 사망
조지아주에서 어린아이들이 총기를 갖고 놀다가 목숨을 잃는 사고로 아버지가 또 체포됐다. 이번에는 두 살도 채 안 된 어린이가 집에서 총을 ...
한해 4천752명!…총 맞아 죽은 미국 미성년 역대 최다
미국에서 총에 맞아 목숨을 잃은 어린이, 청소년의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NBC 방송은 질병통제예방센터(CDC) 통계를 인용해 2021년 ...
어린이·청소년 총기 사망 2년 새 50% 늘어
2019년부터 2년간 총기사고로 사망한 어린이와 10대 청소년들이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6일 퓨리서치센터가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 통계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
생후 16개월 아기, 5세 어린이가 쏜 총에 맞아 사망
가정 내 총기사고로 인해 어린이가 목숨을 잃는 비극이 또 발생했다. 30일 AP통신·NBC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3시께 인디애나주 북서부 ...
작년 총상 입고 응급실 간 어린이 매주 40명꼴…3년새 40%↑
지난해 미국에서 총기 사고로 다쳐 병원 응급실에 이송된 아동이 매주 약 40명씩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30일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발표한 '코로나19 전후 총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