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지지’ 배우 롱고리아 “미국 무서운 곳 될 것…떠나겠다”
인기 미국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로 유명한 배우 에바 롱고리아(49)가 미 대선 결과에 실망감을 표시하며 자신은 당분간 미국을 떠나 외국에서 살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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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서 화장지에 적힌 사직서가 공개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17일(현지시간) 이코노믹타임스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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