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더위 탈출, 북유럽 7개국 여행 ‘얼리버드’ 모집
미래관광이 내년 절정기에 북유럽과 발틱 7개국을 여행할 ‘얼리버드’ 고객을 내달 13일까지 모집한다. 미래관광 측은 조지아가 무더운 5월 하순부터 9월 초순까지 ...
미래관광이 내년 절정기에 북유럽과 발틱 7개국을 여행할 ‘얼리버드’ 고객을 내달 13일까지 모집한다. 미래관광 측은 조지아가 무더운 5월 하순부터 9월 초순까지 ...
조지아주 동쪽에 있는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도는 콜롬비아다. 하지만 최대 도시는 인구 15만의 찰스턴이다. 대서양을 마주하고 있는 항구 도시 찰스턴은 남북전쟁 이전에는 ...
LA 거주 K씨는 온라인 여행 플랫폼인 익스피디아를 통해서 하와이 왕복 항공권과 호텔과 렌터카를 6000달러에 예약했다. 결제한 지 1시간 만에 날짜가 ...
애틀랜타에서 4~5시간 거리에 국립공원이 있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도 콜롬비아 인근에 있는 콩가리 국립공원(Congaree National Park)이 그곳이다. 동남부 6개 주에선 플로리다 3곳(에버글레이즈, ...
조지아주에는 국립공원이 없다. 대신 연방 정부에서 관리하는 준국립공원, 국립역사공원, 국립휴양지는 꽤 있다. 연방공원관리국(NPS)이 관장하는 곳은 모두 국립 또는 연방(National)이라는 말이 ...
인도를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간 사람은 없는 곳'이라고 한다. 인도 최고의 보물인 '타지마할'을 비롯해 수많은 문화재와 진귀한 ...
다시 봄이다. 춘신(春信)은 화신(花信)이라 했던가. 잎보다 먼저 피어난 꽃들이 다투어 봄을 알린 지도 벌써 달포가 지났다. 어느새 4월도 중순, 조지아 ...
영국 유력 일간지인 더 타임스가 올해 관광지로 한국을 추천하며 안전하고, 음식이 싸고 맛있으며, 과거와 현재가 독특하게 섞인 곳이라고 소개했다. 신문은 ...
올해 할러데이 시즌 최저가 항공 티켓을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는 10월 초로 나타났다. USA투데이는 할러데이 시즌 여행객의 86%가 ...
8월이다. 막바지 더위가 절정을 이루는 시기다. 이럴 때 폭포 구경이라도 하면서 더위를 이겨보는 것도 좋겠다. 조지아엔 아미카롤라, 애나 루비, 미네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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