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감리교회, 성소수자 축복·결혼 집례 허용
미국 연합감리교회(UMC)가 성소수자(LGBTQ)의 권리를 대폭 인정하는 방향으로 교회법을 수정했다. AP통신은 지난달 30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UMC 총회에서
미국 연합감리교회(UMC)가 성소수자(LGBTQ)의 권리를 대폭 인정하는 방향으로 교회법을 수정했다. AP통신은 지난달 30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UMC 총회에서
노스조지아 연합감리교회(UMC) 연회가 18일 동성애 성직자 안수와 동성 결혼에 대해 이견을 빚고 있는 265개 교회에 대한 교단 탈퇴 여부를 비준하는 ...
미국 최대 교단 중 한 곳인 연합감리교단(UMC)의 동성결혼 수용 및 동성애 목회자 채용 정책에 반발하는 한인 감리 교회들이 예상을 뛰어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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