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드라마 배우가 문자로 카드정보 물어와” 한류 팬 ‘피싱 주의’ 글 화제
"나는 결혼 52년차, 78세 할머니다. 그리고 K-드라마 중독자다." 19일 워싱턴포스트(WP) 인터넷판의 '오피니언' 섹션에 실린 글이다. 사회인류학자인 필자 프리실라 래천 린은
"나는 결혼 52년차, 78세 할머니다. 그리고 K-드라마 중독자다." 19일 워싱턴포스트(WP) 인터넷판의 '오피니언' 섹션에 실린 글이다. 사회인류학자인 필자 프리실라 래천 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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