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 과자 챌린지’ 후 숨진 14세 소년 “사인은 심폐정지”
지난해 미국에서 유행한 '매운 과자 먹기 챌린지'에 참여한 뒤 사망한 10대 소년의 부검 결과 사인이 심폐정지로 밝혀졌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6일 보도했다. ...
지난해 미국에서 유행한 '매운 과자 먹기 챌린지'에 참여한 뒤 사망한 10대 소년의 부검 결과 사인이 심폐정지로 밝혀졌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6일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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