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중국설 아닌 음력설” 내슈빌, 한인회 의견 수용
테네시 제1의 도시 내슈빌 시의회가 지난 6일 음력설을 앞두고 매년 1월 13일을 ‘미주 한인의 날’로 선포한 선언문을 내슈빌한인회(회장 신희경)에 전달했다. ...
테네시 제1의 도시 내슈빌 시의회가 지난 6일 음력설을 앞두고 매년 1월 13일을 ‘미주 한인의 날’로 선포한 선언문을 내슈빌한인회(회장 신희경)에 전달했다. ...
유엔이 '음력설'(Lunar New Year)을 '선택 휴일'로 지정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제78차 유엔 총회 회의에서는 '음력설'을 ...
음력 설을 미국의 연방 공휴일로 지정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2일 뉴욕시의회에서 채택됐다.샌드라 황 시의원이 발의한 이 결의안은 그레이스 멩(민주·뉴욕) 연방하원의원이 ...
'음력 설'을 '중국 설'로 불러야 한다는 중국인들의 억지와 댓글 테러가 계속되고 있지만, 미국에서는 음력 설을 아시아 전체의 명절로 보는 시각이 ...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