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인 날 쑥 꺼내줬다” 30명 구한 외국인 영웅 정체 밝혀졌다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30명가량의 생명을 구하고 사라졌던 사람들은 주한 미군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3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사는 20대 A씨는 이날 자신의 ...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30명가량의 생명을 구하고 사라졌던 사람들은 주한 미군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3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사는 20대 A씨는 이날 자신의 ...
"목숨을 구해줘서 감사드립니다." 뉴욕에서 흉기를 든 강도들의 공격을 받았던 60대 한인 여성이 1일 생명의 은인과 재회했다. 흉기강도 사건 피해자인 장은희(61)씨는 ...
뉴욕의 한 피자가게를 운영하는 부자가 가게 앞에서 강도 피해를 본 한국계 여성을 구하다 다친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