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론 K문화, 속셈은 이단 포교” 교협, 주말 열리는 ‘구원파’ 행사 주의 당부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류근준 목사)는 존스크릭에서 기독교 이단으로 지목된 '구원파' 문화행사가 이번 주말 열린다며 지역 한인들에게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류근준 목사)는 존스크릭에서 기독교 이단으로 지목된 '구원파' 문화행사가 이번 주말 열린다며 지역 한인들에게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인사회에서 세력을 넓혀가는 '이단'에 대한 조직적인 대응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호응을 얻지못하고 오히려 논란을 연출했다.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류근준)는 25일 둘루스 주님과동행하는교회에서 ...
'기독교 이단' 예방에 앞장서는 바이블 백신센터의 원장 양형주 목사가 5일 애틀랜타를 찾아 미주에 퍼진 한국발 이단 종교단체들의 활동을 경고하며 한인 ...
한국 개신교계에서 이단 종교단체로 지목된 신천지가 애틀랜타에서도 종교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교세 확대 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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