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취업이민 일부 순위 소폭 전진
새해 들어 영주권 문호가 소폭이나마 조금씩 진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무부가 12일 발표한 '2024년 2월 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과 ...
새해 들어 영주권 문호가 소폭이나마 조금씩 진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무부가 12일 발표한 '2024년 2월 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과 ...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인 E-4비자 신설 법안이 올해는 연방의회의 문턱을 넘길 수 있을지 한인사회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작년 4월 상·하원에 ...
내년부터 전문직 취업비자(H-1B)를 가진 외국인이 비자를 갱신할 땐 본국 대사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되는 프로그램이 시범적으로 실시된다. 이에 따라 한인들도 비자 ...
비농업부분 단기 취업비자(H-2B)가 약 6만5000개 더 발급된다.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등으로부터 불법 이주를 방지하는 한편, 부족한 계절 노동력을 보충하겠다는 목표다. 국토안보부(DHS)는 ...
영주권 문호가 전면 동결됐다. 국무부가 6일 발표한 2023년 11월 비자 블러틴에 따르면, 가족이민 전순위의 비자발급 우선일자·접수가능우선일자 모두 단 하루도 이동하지 ...
새 회계연도 첫 달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 문호가 소폭 진전됐다. 가족이민 문호는 대부분 동결 상태를 유지했다. 국무부가 15일 발표한 2023년 ...
이민서비스국(USCIS)이 과거 기록에 대한 조사를 강화하면서 최근 시민권을 신청해 인터뷰까지 통과했다가 영주권 서류 문제로 시민권이 기각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 한인들의 ...
지난 4월 미국 의회에 재발의된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에 대한 상하원 의원들의 지지가 늘어나고 있다. 존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은 ...
빠르면 10월부터 전문직 취업비자(H-1B) 갱신이 미국에서 가능해질 전망이다. 연방 국무부는 6일 H-1B 외에 주재원 비자(L-1) 소지자는 이르면 내년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
재외동포 750만명, 글로벌시대지만 매년 시민권 취득 등으로 한국 국적을 잃는 한인이 늘고 있다. 한국의 ‘단일(單一)국적주의’ 부작용이다. 한국 국적법에 따르면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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