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이민 120년 기념 ‘코리안 페스티벌’
한국인이 해외에 공식적으로 이민한 지 120년이 된 것을 기념하는 축제가 다음 달 4일 오후 인천 송도에 있는 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재외동포재단은 ...
한국인이 해외에 공식적으로 이민한 지 120년이 된 것을 기념하는 축제가 다음 달 4일 오후 인천 송도에 있는 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재외동포재단은 ...
한때 운영 중단됐던 투자이민 제도가 최근 재개되면서 중국·인도 부유층이 몰리는 등 부활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 보도했다.일자리를 창출하는 미국 법인에 최소 ...
조지아의 비영리단체들은 "이주민들이 버스로 텍사스에서부터 주로 뉴욕과 워싱턴 D.C.로 이송됐지만, 가는 도중 조지아 북서부 근방에서 내린 사람들이 많았다"고 전했다. 이들은 ...
조 바이든 행정부가 '공적부조'(public charge) 규정을 도널드 트럼프 전임 행정부 이전으로 되돌렸다. 8일 국토안보부(DHS)는 '공정하고 인도적인 공적부조 규정'(Fair and Humane ...
가족이민 영주권 전순위가 지난달에서 단 하루도 진전하지 못하고 동결됐다. 국무부가 8일 발표한 2022년 9월 비자 블러틴에 따르면, 가족이민 전순위의 비자발급 ...
7년 이상 거주한 서류미비자에게 영주권 신청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의 법안이 추진된다. 그레이스 멩(민주·뉴욕 6선거구), 아드리아노 에스파이야트(민주·뉴욕 13선거구), 노마 토레스(민주·캘리포니아) 연방하원의원 ...
연방 대법원은 판결문에 "항소심 접수가 부적절하게 허가된 것"이라는 짧은 문장으로 재심사할 필요성이 없는 소송임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
지금까지 80만명이 넘는 어린 이민자들에게 '아메리칸 드림'의 길을 열어준 다카(DACA)가 15일로 시행 10주년을 맞았다. 작년 말 현재 전국적으로 61만명이 다카 ...
장기간 답보상태를 면치 못했던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전순위 진전했다. 국무부가 10일 발표한 2022년 7월 비자 블러틴에 따르면, 모든 순위의 가족이민 ...
미국이 국경을 넘어오는 미등록 이주자 급증에 대응해 중남미·카리브해 국가들과 이주자 감축·관리를 위한 협정 체결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6일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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