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덕봤다 이젠 진땀…책 팔려던 사위 쿠슈너의 굴욕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재임 시절 권세를 누렸던 그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책 홍보를 하려다 진땀을 뺐다. 뉴욕타임스(NYT)는 27일 “쿠슈너가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재임 시절 권세를 누렸던 그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책 홍보를 하려다 진땀을 뺐다. 뉴욕타임스(NYT)는 27일 “쿠슈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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