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서 말없이 사라지는 조지아 죄수들
디캡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돼 있던 라토냐 맥켄지(44)는 지난 해 7월 탈수증세가 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에이즈로 사망했다. 법 집행과정서 수감자가 사망했을 ...
디캡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돼 있던 라토냐 맥켄지(44)는 지난 해 7월 탈수증세가 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에이즈로 사망했다. 법 집행과정서 수감자가 사망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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