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매매 다각도로 차단…마사지 업소 규제 강화
마티 켐프 조지아 주지사 부인이 역점 사업으로 추진했던 인신매매 방지 패키지법이 제정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4일 마티 켐프 부인이 주도하는 ...
마티 켐프 조지아 주지사 부인이 역점 사업으로 추진했던 인신매매 방지 패키지법이 제정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4일 마티 켐프 부인이 주도하는 ...
연방수사국(FBI)의 인신매매 단속 수사로 200명이 넘는 피해자들이 구출됐으며, 조지아주에서도 10대 청소년 28명이 구출됐다. '오퍼레이션 크로스 컨트리(Operation Cross Country)'으로 불린 FBI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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