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에 “다시 노예로” 문자 살포…앨라배마·조지아 등에 뿌려져
미국 대선 직후 전국 각지의 흑인들에게 과거의 노예 농장으로 가 일해야 한다는 휴대전화 문자가 무차별적으로 뿌려져 연방수사국(FBI)과 주 당국이 조사에 ...
미국 대선 직후 전국 각지의 흑인들에게 과거의 노예 농장으로 가 일해야 한다는 휴대전화 문자가 무차별적으로 뿌려져 연방수사국(FBI)과 주 당국이 조사에 ...
대형 항공사인 델타의 직원이 유명 기독교 영화 감독인 한국계 남성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하고 비행기에서 퇴출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
조지아주에서 일부 사모펀드의 투자가 백인 운영 기업에 집중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비영리인권단체 남부빈곤법률센터(SPLC)는 지난 5일 크리스 카 주 법무장관에 보낸 ...
조지아주 코빙턴 시에 있는 식품업체 제너럴 밀스 공장이 인종차별 혐의로 피소됐다. CNN 방송은 제너럴 밀스의 흑인 전현직 종업원 8명이 회사를 ...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가 레드카펫에서 유독 유색인종 참석자들에게만 과도한 행동을 보인 경호원으로 인해 소송을 당했다. 우크라이나 출신 모델로 패션 TV ...
조지아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인종별 자산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단체 '애니 E. 케이시' 재단이 2일 발표한 '애틀랜타 ...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는 11월 대선에서 당선된다면 그의 측근들이 유색인종이 아닌 백인을 대상으로 한 차별에 초점을 둔 차별금지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
조지아 주에서 지난 2022년 접수된 직장 내 차별 행위 신고가 3729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노동부 산하 고용기회평등위원회(EEOC)의 자료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
동부의 유서 깊은 대도시 보스턴이 백인 정치인만 제외한 연말 파티를 개최해 논란을 불렀다. 15일 NBC방송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보스턴시는 ...
미국 거주 한인 이민자들 일부는 인종 때문에 공항 등에서 추가로 검문검색을 당했다고 생각하지만, 다수는 이러한 인종차별 경험을 가족들과 거의 공유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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