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코끼리와 KKK’
앨라배마주 로렌스 카운티 공화당의 페이스북에 등장한 인종차별적 로고 이미지. 공화당을 상징하는 코키리의 발 사이에 KKK(쿠 클럭스 클랜) 단원의 이미지가 보인다. ...
앨라배마주 로렌스 카운티 공화당의 페이스북에 등장한 인종차별적 로고 이미지. 공화당을 상징하는 코키리의 발 사이에 KKK(쿠 클럭스 클랜) 단원의 이미지가 보인다. ...
미시시피주 대배심이 최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린치금지법'의 촉매가 된 흑인소년 에멧 틸(1941~1955) 살인사건의 중심인물에 대해 불기소 결정을 내렸다.AP통신 등 ...
비무장 흑인 청년 아머드 아버리를 살해한 백인 부자에게 주 법원에 이어 연방법원도 종신형을 선고했다. 리사 고드비 우드 조지아 남부 지방 ...
오하이오 경찰이 교통 신호를 위반한 흑인 남성을 향해 60발의 총을 쏴 숨지게 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나흘째 이어졌다.뉴욕포스트는 4일 사건이 ...
교통 단속을 피하려던 흑인 남성이 경찰관들이 쏜 총알 60발을 맞고 즉사하는 사건이 발생해 과잉 대응 논란이 일고 있다. ‘제2의 조지 ...
개명위가 권고한 새 기지명의 주인공 가운데 유명인사로는 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 대통령이 된 드와이트 아이젠하워가 있다. '포트 아이젠하워'로 이름이 바뀔 곳은 ...
낙태 금지라는 염원 달성을 눈앞에 둔 미국의 보수파들이 다음 목표로 대학의 소수인종 우대입학 정책인 '어퍼머티브 액션'을 설정했다. 뉴욕타임스는 23일 트럼프 ...
'인종갈등 문제가 악화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한인 비율은 타인종에 비해 높지만, LA폭동과 같은 사태 발생 가능성을 예상하는 한인 비율은 타인종에 비해 ...
지난 25일 애틀랜타 북서쪽 리버사이드 지역에서 백인 우월주의 비밀결사 단체인 쿠 클랙스 클랜(KKK) 전단지가 나돌아 소수계 주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 ...
조지아주에서도 마지막 노예해방을 기념하는 '준틴스'(6월 19일)가 유급 휴일로 지정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6일 연방 공휴일인 '준틴스'를 조지아주의 공식 유급 휴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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