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부에 ‘폭탄 사이클론’ 강타…2명 사망, 50만가구 정전
미국 서북부 지역에 '폭탄 사이클론'(bomb cyclone)으로 불리는 강력한 폭풍우가 강타해 2명이 숨지고 수십만 가구가 정전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20일 ...
미국 서북부 지역에 '폭탄 사이클론'(bomb cyclone)으로 불리는 강력한 폭풍우가 강타해 2명이 숨지고 수십만 가구가 정전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20일 ...
허리케인 헐린과 밀턴이 연이어 동남부 일대에 큰 피해를 남기는 등 자연재해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조지아 보험 당국이 홍수 보험 ...
올해 지구촌이 기후변화에 따른 각종 자연재해로 몸살을 앓은 가운데 미국에서 10억달러 이상 피해를 낸 재난이 빈발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로이터 통신이 ...
조지아주가 전국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피해가 네번째로 많은 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최근 5년 동안 매년 180억 달러의 재난 피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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