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부르며 마음 나눌 땐 뿌듯하지만 돌아오는 길, 나의 선행은 무력하기만” 홈리스 찾아가는 신지혜·지은 자매의 하루
둘루스에 거주하며 직장을 다니는 신지혜(32), 신지은(29) 씨는 매주 일요일 아침 이들을 위해 음식을 나른다. 올해로 4년째다. 언니 신지혜 씨의 제안으로 ...
둘루스에 거주하며 직장을 다니는 신지혜(32), 신지은(29) 씨는 매주 일요일 아침 이들을 위해 음식을 나른다. 올해로 4년째다. 언니 신지혜 씨의 제안으로 ...
"따뜻한 점퍼로 노숙자들에게 사랑을" 미션아가페(회장 제임스 송)가 노숙자들에게 겨울을 날 수 있는 패딩 점퍼를 나눠주는 '사랑의 점퍼' 행사에 한인들의 관심과 ...
쟌스크릭 한인교회(담임목사 이경원)는 지난 12~13일 전 세계 굶주리는 어린이들에게 음식을 전달하는 '피드 마이 스타빙 칠드런(FMSC)' 단체와 밀 패키지를 포장하는 봉사시간을 ...
미션 아가페(대표 제임스 송)가 노숙자들에게 따뜻한 점퍼를 나눠주'사랑의 점퍼' 행사를 위한 모금 행사를 오는 10일 로렌스빌 섬기는 교회(담임목사 안선홍)에서 개최한다. ...
미션 아가페(대표 제임스 송)는 '2022 사랑의 점퍼 나눔'을 위한 모금 행사를 다음 달 10일 섬기는 교회(담임목사 안선홍)에서 개최한다. 이날 오후 ...
미주한인지도자협의회 조지아지부(회장 이경철)는 지난 13일 오후 2시 알파레타 소재 새한장로교회에서 총 50명의 한인들에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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