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장학금과 ‘젤 밀러’ 장학금이 다른 점은?
다음 학년도부터 조지아 호프(HOPE) 장학금이 등록금 전액을 커버할 수 있게 되면서 조지아의 주요 공립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은 학비를 학년당 900달러 이상 ...
다음 학년도부터 조지아 호프(HOPE) 장학금이 등록금 전액을 커버할 수 있게 되면서 조지아의 주요 공립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은 학비를 학년당 900달러 이상 ...
둘루스에 사무실을 운영하며 10년 넘게 한인 고객들을 상대해온 교통사고 전문 제임스 라이스 변호사 사무실이 3일 제9회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재단 해피빌리지와 중앙일보가 킴보장학재단의 후원으로 2023년도 킴보장학생을 선발합니다. 올해로 36회를 맞은 킴보장학생 선발은 미국 최대의 한인 학생 대상 ...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썬 박)는 내달 6일 오후 2시 노크로스 한인회관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한다. 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올해 장학생은 총 21명으로 ...
미주 한인 최대 장학재단인 한미장학재단의 남부지부가 제34회 장학생을 모집한다. 신청서는 6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받고 있다. 신청 자격은 한인이거나 (한인 부모, ...
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이 청소년의 해를 맞아 44명의 학생에게 1인당 1000달러씩 모두 4만4000 달러의 장학금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애틀랜타 기술대학(ATC) ...
조지아주 내 대학에 진학하는 인스테이트(in-state) 학생들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호프(HOPE) 장학금 증액안이 주의회를 통과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최종 승인만을 남겨두고 ...
둘루스에 위치한 제임스 라이스 변호사 사무실이 제9회 장학금 신청자를 내달 28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현재 12학년 또는 대학생으로 대학원생은 제외된다.
조지아주 거주 학생들에게 지급되는 '호프(HOPE)' 장학금을 학비의 90%가 아닌 100%로 증액하는 내용의 법안이 주의회에서 논란을 빚고 있다. 주 하원은 지난주 ...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주는 주정부 졸업 지원 장학금 혜택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척 마틴 하원의원(공화·알파레타)은 졸업을 앞둔 학부 대학생에게 1인당 ...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