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욱휴의 골프레슨] 34. 드라이버 똑바로 멀리치기
필자가 PGA 프로가 된 후 PGA 마스터 프로페셔널(Master Professional)이 될 때까지 28년이 걸렸다. 골프를 잘 칠 수 있게 가르치는 일을 ...
필자가 PGA 프로가 된 후 PGA 마스터 프로페셔널(Master Professional)이 될 때까지 28년이 걸렸다. 골프를 잘 칠 수 있게 가르치는 일을 ...
장타를 치는 골퍼들의 공통된 특징이 있다. 임팩트 순간, 왼쪽 골반이 45도로 이동과 회전이 동시에 열린다는 점이다. 이는 몸의 체중 이동과 ...
골프에서 파워 드로 샷과 파워 페이드 샷은 스윙 기계학적 측면에서 큰 차이가 있다. 드로 샷과 페이드 샷은 볼의 궤적에 따라 ...
드라이버 장타는 2개의 선에 의해서 결정된다. 2023년 발표된 PGA와 LPGA 투어 선수의 드라이버 샷 런치 앵글은 각각 10.4도와 12.6도였다. 여기서 ...
그린 주변의 프린지나 짧게 깎인 러프 지역에서는 칩샷보다는 퍼팅이 더 유리할 때가 있다. 흔히 프로 골퍼들이 퍼터가 아닌 다른 클럽을 ...
3 우드는 드라이버 샷보다 어쩌면 어려울 수 있다. 드라이버 샷은 항상 평평한 곳에 티를 꽂고 치지만, 코스에서 3 우드 샷은 ...
월드 그레이트 방송에 출연한 짐 플릭스의 볼 비행 원리는 이해하기 쉽고 간단했다. 어떻게 하면 볼을 똑바로 칠 수 있을까, 어떻게 ...
파5 홀에서 이글을 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3우드로 2온을 하는 것이다. 거리가 멀게 남아있다면 3우드의 직접 공략은 필수다. 하지만 ...
브라이언 모그(Brian Mogg)는 미국의 유명 골프 교습가이다. 필자가 진행하는 방송에서 그는 그린 주변 러프에서의 플랍샷에 관해 설명했다. 간결하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
50야드쯤 남겨진 벙커 샷은 그린 주변 20야드 상황의 벙커도 아니다. 150야드 거리에서 치는 페어웨이 벙커도 아니다. 모든 골퍼들이 어렵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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