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과 외로움에 시달린다” 아시아계 성소수자 청소년들의 어제와 오늘
"저는 대형 한인 교회에서 성장한 양성애자이고, 한국인이자 미국인입니다. 교회는 제가 미국에서 한국인이 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입니다. 그곳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
"저는 대형 한인 교회에서 성장한 양성애자이고, 한국인이자 미국인입니다. 교회는 제가 미국에서 한국인이 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입니다. 그곳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
해외 이민 후 자녀 세대로 갈수록 한인으로서 정체성 및 모국과의 연대감이 점차 희박해진다는 미국 한인사회 대상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15일 ...
미국의 이민 가정에서 자란 한인 2세대가 성인으로 이민 온 1세대보다 차별을 더 많이 겪고, 출신 배경을 숨기는 비율도 다른 아시아계보다 ...
미국 내 아시안 유권자는 민주당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월 ‘아태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최근 퓨리서치가 공개한 특별 보고서 ‘아시아계 미국인의 ...
정체성을 찾아 한국을 찾아오고 있지만, 여전히 '이방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국계 미국인 이민 2세들의 어려움을 CNN이 14일 조명했다. 어머니가 한국인인 케빈 ...
"나는 단순한 '아시아계 미국인'이 아니다. '한국계 미국인'이거나 '한국인'이다." 아시아계 미국인의 절반 이상은 자신의 정체성을 설명할 때 자기 민족에 대한 언급을 ...
한인 성인 4명 중 1명은 ‘코리안’ 또는 ‘코리안 아메리칸’으로 부르는 ‘한인’이라는 정체성을 숨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면서 자신을 ‘미국인’이라고 생각하는 한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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