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라이스 변호사, 한인 학생에 장학금
둘루스에 사무실을 운영하며 10년 넘게 한인 고객들을 상대해온 교통사고 전문 제임스 라이스 변호사 사무실이 3일 제9회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
둘루스에 사무실을 운영하며 10년 넘게 한인 고객들을 상대해온 교통사고 전문 제임스 라이스 변호사 사무실이 3일 제9회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
둘루스에 위치한 제임스 라이스 변호사 사무실이 제9회 장학금 신청자를 내달 28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현재 12학년 또는 대학생으로 대학원생은 제외된다.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