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권서 성별 ‘X’ 사라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첫날 쏟아낸 행정명령에 따라 미국 여권상의 성별 구분에서 제3의 성을 선택할 수 있는 절차가 21일부터 사라졌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첫날 쏟아낸 행정명령에 따라 미국 여권상의 성별 구분에서 제3의 성을 선택할 수 있는 절차가 21일부터 사라졌다. ...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