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격 직전 경고 있었다…30분전 “비상 상황” 긴급전화
조지아주 애팔래치 고등학교에서 4명을 살해한 14세 총격범의 모친이 아들의 범행 직전 학교에 경고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7일 워싱턴포스트(WP)와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총격범 ...
조지아주 애팔래치 고등학교에서 4명을 살해한 14세 총격범의 모친이 아들의 범행 직전 학교에 경고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7일 워싱턴포스트(WP)와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총격범 ...
조지아주 수사 당국이 지난 4일 애틀랜타 인근 애팔래치 고등학교에서 4명을 살해한 14세 총격범의 아버지를 과실치사 및 2급 살인, 아동 학대 ...
4일 조지아주 북동부 와인더 소재의애팔래치고교에서 14세 재학생이 쏜 총에 사망한 희생자 4명의 신상이 공개됐다. 사망한 학생은 모두 용의자와 같은 나이인 ...
4일 애틀랜타 북동쪽 와인더에 있는 애팔래치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져 4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친 가운데, 체포된 14세 용의자가 지난해 ...
4일 오전 조지아주 배로우 카운티 와인더에 있는애팔래치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오후 5시 현재까지 4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을 입었다. 용의자로 ...
4일 오전 조지아주 애틀랜타 교외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다쳤다고 MSNBC가 보도했다. 이번 사건은 조지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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