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소장하고 싶은 책…선물하고 싶은 책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출간 임박
애틀랜타 중앙일보가 본격 조지아 하이킹 가이드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를 발간합니다.이번에 발간되는 책은 여행 전문가인 이종호 애틀랜타 중앙일보 대표가 ...
애틀랜타 중앙일보가 본격 조지아 하이킹 가이드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를 발간합니다.이번에 발간되는 책은 여행 전문가인 이종호 애틀랜타 중앙일보 대표가 ...
보드워크의 가장 큰 매력은 쉽게 들어갈 수 없는 곳을 지날 수 있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평소 시야로는 닿을 수 없는 풍경을 ...
블루리지 열차는 옛날 철도 모습을 재현한 조지아 헤리티지 철도(heritage railroad)다. 출발지는 조지아 최북단 페닌(Fannin) 카운티, 블루리지라는 작은 산골 마을이다. 둘루스에선 ...
포트마운틴 주립공원은 조지아 북서쪽 블루리지 산맥 끝자락에 있다. 둘루스 중앙일보 기준으로 약 82마일, 2시간 정도 거리다. 산악지대지만 호수를 낀 넓은 ...
벚꽃 축제 도시 메이컨 명소 조지아의 드문 국립역사공원 도심 뮤지엄·옛 건물도 볼만 #. 메이컨(Macon)은 한인들에겐 가깝고도 먼 도시다. 애틀랜타에서 1시간 ...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은(재임 1977~1981)은 조지아의 자부심이다. 조지아 출신의 유일한 대통령이어서만이 아니다. 은퇴 후의 삶, 노년의 일상도 얼마나 멋질 수 ...
샌디스프링스, 채터후치 강변 언덕에 자리 잡은 시립공원 모건폴스오버룩 파크(Morgan Falls Overlook Park)를 소개한다. 신생 도시 샌디스프링스 시가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는 ...
조지아에도 강이 있다. 하지만 이곳의 강은 이런 한국의 강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다. 조지아 최대 강이라는 채터후치강도 그렇다. 이 강은 평야가 ...
F.D 루스벨트 주립공원(F.D. Roosevelt State Park)은 면적이 9049에이커에 이르는 조지아 최대 주립공원이다. I-85 고속도로가 지나가는 뉴난과 라그란지에서 멀지 않고, 조지아 ...
조지아는 오히려 자주 이용하지 못해 미안할 정도로 걷기 좋은 산책로나 공원이 많다. 한인들 많이 사는 둘루스와 스와니도 그렇다. 집만 나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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