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17. 프로비던스 캐년 Providence Canyon State Park
조지아 사람들은 프로비던스 캐년을 ‘리틀 그랜드캐년’이라고 자랑한다. 아마 그랜드캐년의 웅대함, 장엄함을 제대로 보지 못한 사람들이 붙여준 별명이 아닐까 싶다. 실제로 ...
조지아 사람들은 프로비던스 캐년을 ‘리틀 그랜드캐년’이라고 자랑한다. 아마 그랜드캐년의 웅대함, 장엄함을 제대로 보지 못한 사람들이 붙여준 별명이 아닐까 싶다. 실제로 ...
주말에 어디 구경 가볼 만한 곳 추천 좀 해 달라 했다. “글쎄, 어디가 좋을까” 잠시 고민하다가 내가 처음 조지아 왔을 ...
애틀랜타 북쪽 두시간 거리 정상 서면 4개 주가 한눈에 전망대 오르는 길 걷기좋고 드라이브 코스로도 훌륭해 #. 미국은 큰 나라다. ...
애틀랜타 북쪽 헬렌 인근 명소 등산 즐기는 한인 단골 산행지 두세 시간 걷고 땀 흘리기 좋아 #. 애틀랜타 한인들 많이 ...
9개 상설 전시관 '규모 압도' 주변 숲과 정원 산책도 좋아 1920년대 저택 스완하우스는 영화 '헝거게임' 촬영지로 유명 #. 영화 ‘바람과 ...
수십 년 공들여 가꾼 정원, 철 따라 특별한 모습 연출 16개 주제별 공간 '산책 명소' 2~3시간 걷다보면 절로 힐링 #. ...
플로리다 인접 최남단 모래섬 휴식과 여유 낭만 가득한 곳 돌고래 뛰노는 뱃길도 재미 #. 섬의 오랜 이미지는 고립과 고독이다. 유폐와 ...
두 물줄기 만나는 숲속 장관 헬렌 인근 최고 명소로 각광 짧은 코스 가볍게 걷기 좋아 어쨌거나 한국 대선이 끝났다. 이제는 ...
손 안 댄 듯 관리된 ‘무위자연’ 넓고 평탄한 길 걷고 뛰기 좋아 숲속 골짜기 시냇물도 시원 # 서울엔 한강, 부산엔 ...
‘포레스트 검프’ 촬영지 가보고 타이비섬 바다에 발도 담그고 도심 공원·식민지 시대 옛건물 "보고 듣고 살피며 견문 넓혀요" # “인생은 초콜릿 ...
조지아주 콜럼버스에 거주하는 한인 학생이 동부 명문대인 아이비리그 5곳에 복수 합격, 화제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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