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7년만에 눈…도시도, 공항도 한때 ‘올스톱’
메트로 애틀랜타와 조지아 북부 지역에 10일 새벽부터 7년 만에 눈이 내렸다. 이어 오전 9시께부터 메트로 일부 지역에서 눈이 빙우와 진눈깨비로 ...
메트로 애틀랜타와 조지아 북부 지역에 10일 새벽부터 7년 만에 눈이 내렸다. 이어 오전 9시께부터 메트로 일부 지역에서 눈이 빙우와 진눈깨비로 ...
겨울 폭풍이 조지아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을 통과하고, 북부 지역에 눈이 내릴 것에 대비해 오는 14일까지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오는 10일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겨울 폭풍 주의보가 미리 발령됐다. 추운 날씨로 인해 눈과 비로 ...
조지아에서 오는 10일 금요일 7년 만에 눈이 올지도 모른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날 조지아 북부 지역에 최소 1인치의 눈이 내릴 ...
매서운 겨울 폭풍이 중서부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애틀랜타에서도 이번 주 올 겨울 가장 추운 날이 이어진다. 메트로 지역의 기온은 6일 ...
올해 마지막 비를 동반한 주말 강력한 겨울 폭풍이 조지아주를 강타한다. 최대 풍속 40m/h의 강풍과 뇌우가 오는 29일까지 예보됐다.
25일 성탄절을 앞두고 조지아주 낮 최고기온이 화씨 60도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올해 겨울도 눈 소식은 없다. 일기예보 서비스 어큐웨더에 따르면 ...
최근 북조지아의 기온이 뚝 떨어졌지만, 겨우내 대체로 따뜻할 전망이다. 국립해양대기청(NOAA)의 17일 예보에 따르면 조지아주를 비롯한 남부 지역은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기온이 16일부터 뚝 떨어졌다. 이날 오후 기온은 지난 6개월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가을에 접어든지 약 한 달이 ...
허리케인 헐린이 26일 오후 플로리다주에 상륙함에 따라 조지아주 전역에도 열대성 폭풍 경보가 내려졌다. 헐린은 플로리다 팬핸들 지역에 상륙한 뒤 조지아를 ...
대학생이 취업 면접에서 인공지능(AI)을 사용했다면 징계 사유가 될까. 컬럼비아대에 재학 중인 한인 대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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