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합주 중 경합주’ 펜실베이니아·조지아…이기면 백악관 주인
펜실베이니아와 조지아주가 올해 미국 대선 승패를 좌우할 '경합 주 중의 경합 주'로 떠올랐다. 4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민주·공화 양당 대선 후보인 ...
펜실베이니아와 조지아주가 올해 미국 대선 승패를 좌우할 '경합 주 중의 경합 주'로 떠올랐다. 4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민주·공화 양당 대선 후보인 ...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펜실베이니아와 조지아주에 집중적인 광고 공세를 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사람이 7개 경합주 ...
“주말 동안 10가구를 방문하면 트럼프 티셔츠를, 45가구를 방문하면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문구가 새겨진 40달러 상당의 모자와 공화당 뱃지를 드립니다.” 이날 ...
오는 11월 예정된 미국 대선에서 재대결이 확정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9일 최대 승부처 중 한 곳으로 ...
조지아주 시민권자가 4년 전 대선보다 15만 8000명 늘었다. 최근 수년간 조지아로 이민을 와 귀화한 소수계 주민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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