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주’ 조지아, 이젠 ‘감귤주’되나
조지아를 대표하는 특산물 복숭아였지만 그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레몬, 라임, 오렌지와 같은 감귤류(시트러스)의 재배가 최근 크게 늘었기 때문. 지역 매체 ...
조지아를 대표하는 특산물 복숭아였지만 그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레몬, 라임, 오렌지와 같은 감귤류(시트러스)의 재배가 최근 크게 늘었기 때문. 지역 매체 ...
따뜻한 겨울과 3월의 이상 한파로 인해 조지아의 대표 작물인 복숭아와 면화 수확이 급감, 유례없는 흉년을 맞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주정부 관계자들의 ...
지난 3월 꽃샘 한파로 올해 조지아 특산물인 복숭아 작황이 크게 부진한 가운데, 18개 카운티에 대해 재해가 선언되어 해당하는 농부들은 연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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