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영주권자도 범죄 이력 있으면 체포·추방 가능”
지난달 애틀랜타에서 아동포르노 소지 혐의로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체포된 한국인 임현우(36) 씨에게 14일 추방 판결이 내려졌다. 임 씨는 ICE가 집중 단속하는 ...
지난달 애틀랜타에서 아동포르노 소지 혐의로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체포된 한국인 임현우(36) 씨에게 14일 추방 판결이 내려졌다. 임 씨는 ICE가 집중 단속하는 ...
조지아주의 대표적 다문화·다인종 커뮤니티로 손꼽히는 뷰포드 하이웨이 지역에 이민자 단속 두려움이 퍼지고 있다. 풀턴, 디캡, 귀넷 카운티로 이어지는 30마일 가량의 ...
조지아주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과 협력해 서류미비자 단속에 나서는 카운티가 5곳 더 늘어난다. 애틀랜타 저널(AJC)는 30일 먼로, 몽고메리, 머레이, 스폴딩, 워커 등 카운티 ...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법 이민자 단속이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전자발찌를 착용한 망명 신청자들이 잇달아 체포되면서 이민사회에 불안감이 퍼지고 있다. 게인즈빌의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교회와 학교에서도 이민세관단속국(ICE) 단속을 허가한 지 사흘만에 조지아주 교회에서 불체자 체포가 일어났다. 주내 최대 교육구인 귀넷과 디캡 ...
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첫 대대적 불법 이민자 단속이 지난 26일 조지아주에서 시행됐다. 복수의 연방 기관이 주내 10곳의 도시에서 ...
불법 체류자를 겨냥한 이중, 삼중의 구속장치가 조지아주에서 시행된다. 트럼프 행정부가 전국적으로 불체자 체포에 나선 데 이어 지난해 주의회가 제정한 ‘외국인 ...
조 바이든 전 행정부가 내린 불법체류자 추방 면제 조치로 조지아주에서 임시체류신분이 연장된 주민이 4만명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회조사국(CRS)이 지난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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