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GA 캠퍼스 간호대생 살해범에 종신형 선고
조지아대학(UGA) 캠퍼스에서 지난 2월 간호대생 레이큰 라일리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호세 이바라(26)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선고됐다. 애슨스-클라크 카운티 수피리어 법원의 ...
조지아대학(UGA) 캠퍼스에서 지난 2월 간호대생 레이큰 라일리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호세 이바라(26)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선고됐다. 애슨스-클라크 카운티 수피리어 법원의 ...
조지아주 알파레타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이 마스터스, 조지아대학(UGA) 풋볼, 그리고 콘서트 등의 가짜 티켓 130만달러 어치를 판 혐의로 체포됐다. 존스 카운티 ...
애틀랜타 미드타운의 한 호텔에서 안과의사인 남성이 무차별 총격을 벌여 체포됐다. 총격범 진압 과정에서 경찰 1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민간인 인명피해는 없었다. ...
조지아주 남부 커피 카운티의 한 장례식장에서 18구의 부패한 시신이 발견돼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조지아수사국(GBI)은 28일 커피 카운티 더글러스 시에 있는 ...
조지아 사바나 남쪽 사펠로섬에서 페리 선착장이 무너지면서 최소 7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다쳤다고 지역 언론들이 1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사펠로섬 ...
조지아주 샌디스프링스에서 지난달 30일 보복운전으로 인한 무차별 총격이 발생했다. 경찰은 1일 오후까지 용의자를 찾지 못하고 있다. 샌디스프링스 경찰은 이날 오전 ...
귀넷 카운티에서 14세 소년이 경주용 오토바이(dirt bike)를 타다가 도로에서 차량에 치여 숨진데 대해 소년의 엄마가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 9일 ...
조지아주 페이엇빌에서 한밤중 말다툼 끝에 차로 보행자를 치고 달아나는 뺑소니 사건이 발생했다. 페이엇빌 경찰은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보행자를 사망케 한 ...
조지아주 북부 달튼 시에 있는 공원에서 지난 주말 4명이 총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16세 소년을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고 ...
조지아주 에모리대학 병원이 환자의 두개골을 잘라낸 뒤 뼈 조각을 분실해 의료 과실 재판에 휘말렸다. 16일 애틀랜타 저널(AJC) 보도에 따르면 페르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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