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서 1천만불 빼돌린 전직 직원들
전직 아마존 직원 두 명이 18개월 동안 1천만 달러의 돈을 빼낸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이들은 검찰로부터 범죄 수익금으로 구입한 ...
전직 아마존 직원 두 명이 18개월 동안 1천만 달러의 돈을 빼낸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이들은 검찰로부터 범죄 수익금으로 구입한 ...
연말을 앞두고 우편물에서 수표를 훔치는 절도행각 수법이 갈수록 정교해 지고 있다. 지난 여름부터 던우디 우체국에서 도난 당한 수표 금액은 모두 ...
연방검찰이 10년 전 도난당한 암호화폐 34억 달러어치를 압수했다고 7일 AFP 통신이 보도했다. 뉴욕 남부연방검찰청은 이날 부동산 개발업자인 제임스 중(32)이 최근 ...
조지아주 법무장관실 조직범죄 전담팀은 청소년들을 조직에 끌어들인 것을 비롯 살인, 폭력행위 등을 저지른 혐의로 블러즈(Bloods) 갱단 용의자 17명을 기소했다. 검찰은 ...
19일 오전, 릴번 시 스톤 마운틴 하이웨이에 있는 중고차 판매점에서 총격이 발생해 한 명이 사망했다. 귀넷 경찰은 사람이 총에 맞았다는 ...
조지아서 34년 전 발생한 뺑소니 사망사건의 피해자와 범인의 신원이 첨단 DNA 분석 기법을 통해 확인됐다. 미국에서 미제 살인사건의 피해자와 범인 ...
조지아주 북서부 지역에서 갑작스러운 물난리가 나면서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기상청(NSW)은 처투가와 플로이드 카운티에 시간당 약 4.9인치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하천과 도로, 도시 ...
캅 카운티에서 최근 펜타닐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자가 크게 늘고 있어 카운티 정부와 보건 당국이 주민들에게 경고하고 나섰다. 캅 카운티 정부는 ...
조지아주의 온라인 스캠, 보이스피싱, 신분도용 등 인구당 사기율이 전국에서 2번째로 높은 주로 나타났다.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지난달 20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조지아주에서 ...
조지아 공중 보건 연구소에 따르면 캐롤 카운티의 한 주민은 지난 6월 30일 여우에 물렸고, 이 여우를 검사한 결과 6일 광견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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