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서 ‘나무 트리밍’ 사기… 선금 받고 자른 나무·가지 치우지 않고 잠적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에서 나무 트리밍 업체를 빙자한 사기 피해가 발생했다. 3일 지역방송 폭스5 뉴스는 캐롤 프리먼 씨 등 릴번 시 ...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에서 나무 트리밍 업체를 빙자한 사기 피해가 발생했다. 3일 지역방송 폭스5 뉴스는 캐롤 프리먼 씨 등 릴번 시 ...
올해 초 테네시주 채터누가 폭스바겐 공장 인근에서 발견된 사람의 유해는 지난해 애틀랜타 지역에서 실종된 여성의 것으로 확인됐다. 캅 카운티 경찰은 ...
지난 18일 사바나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1명이 다친 가운데, FBI(연방수사국)는 보상금 1만 달러를 내걸고 용의자 수배에 나섰다. 이날 총격으로 사망자는 ...
지난 주말 조지아 곳곳에서 다수의 총격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귀넷 카운티 릴번에서는 지난 19일 한 스트립몰(880 Indian Trail Lilburn Road) 주차장에서 ...
조지아주에서 한 여성이 이웃집 개에 물려 사망했다. 어머니의 날(Mother’s Day)을 불과 3일 앞두고 자녀들과 함께 사고를 당해 지역 사회의 안타까움이 ...
지난 2월 22일 조지아대학(UGA) 캠퍼스에서 20대 간호대생을 살해한 베네수엘라 출신 불체자 호세 안토니오 이바라(26)가 지난 8일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
조지아주 포사이스 카운티의 한 중학교에서 16일 한 학생이 총기를 허리에 찬 채 등교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포사이스 카운티 셰리프국(FCSO)은 커밍 시의 ...
디캡 카운티 스톤마운틴 시에서 20여년을 거주한 올먼 부부는 이달 디캡카운티 셰리프국에 의해 무단·불법 점유 혐의를 받고 집에서 쫓겨났다. 본인도 모르는 ...
7세 딸에게 빈 테이블에 있는 지갑을 '훔치라'고 강요한 엄마가 애틀랜타 남부 뉴난에서 체포됐다. 뉴난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일 케냐 버틀러(27) ...
두 달 동안 범죄를 모의하고 데이팅앱에서 만난 여성의 집을 폭파한 조지아주 남성 2명이 다수의 중범죄 혐의로 최근 연방 검찰에 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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