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운전자, 도주하다 다중 충돌사고
총과 마약을 소지한 10대 청소년이 지난 7일 Ga. 400 도로에서 셰리프 요원을 피해 달아나다 여러 대의 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
총과 마약을 소지한 10대 청소년이 지난 7일 Ga. 400 도로에서 셰리프 요원을 피해 달아나다 여러 대의 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
조지아주 캅 카운티 오스텔에 있는 '식스플래그스 오버 조지아' 놀이공원 밖에서 지난 2일 15세 소년이 경찰 총격에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조지아 ...
조지아대학(UGA)에서 발생한 간호대 여학생 레이큰 호프 라일리(22) 살해의 용의자로 베네수엘라 출신 불법 이민자 호세 안토니오 이바라가 체포된 지 5일만에 이민자 ...
조지아주 동남부 피어스 카운티에서 불법 실내 대마초 농장(사진)을 운영해온 중국인 4명이 체포됐다. 조지아 농무부(GDA)는 27일 기자회견을 갖고 피어스 카운티 역사상 ...
미국 주택에서 터마이트, 바퀴벌레, 개미 등과 '벌레와의 전쟁'을 벌이는 경우는 흔하지만, 최근 조지아주에서는 집안에 박쥐 떼가 들어와 피해를 겪은 사례가 ...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서쪽에 있는 더글라스빌 시에서 자녀들을 밤새도록 비바람과 영하의 추위 속에 세워둔 엄마가 아동학대 등의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됐다. 24일 ...
조지아주 캅 카운티 마리에타에서 경찰을 상대로 경찰 신분을 사칭해 협박하던 남성이 덜미를 잡혔다. 지난주 마리에타 경찰이 도로 가운데를 점유하고 교통을 ...
지난해 조지아 지역 미인대회 우승자가 18개월된 남아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10일 조지아 수사국(GBI)이 밝혔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세미놀카운티의 도널슨빌에 사는 ...
3일 오전 일부 주(州)의 정부청사에 폭탄이 설치됐다는 허위 신고가 잇달아 접수돼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AP통신과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조지아주 총무부 ...
정치인들이 성탄절 연휴를 전후해 잇달아 '스와팅(SWATTING)' 표적이 되는 수난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스와팅은 특정 주소에 테러나 범죄가 발생했다며 경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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