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용의자 등 수감자 4명 조지아 중부 교도소 탈옥
조지아주 빕 카운티 교도소에서 16일 오후 살인 용의자를 포함한 4명의 수감자가 탈옥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빕 카운티 셰리프국은 수감자 4명이 이날 ...
조지아주 빕 카운티 교도소에서 16일 오후 살인 용의자를 포함한 4명의 수감자가 탈옥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빕 카운티 셰리프국은 수감자 4명이 이날 ...
리치몬드 카운티 셰리프국이 350만명의 목숨을 앗아갈 수 있는 펜타닐을 유통하려던 마약조직 일당 60여명을 검거했다고 지난 9일 발표했다. 셰리프국은 이번에 압수한 ...
조지아 전역에 멧돼지 개체수가 늘면서 전염병을 옮기고 있다고 지역 매체 채널2액션뉴스가 보도했다. 제임스 비즐리 조지아대학(UGA) 교수는 조지아에 약 수십만 마리의 ...
조지아주가 전국에서 사기 건수가 가장 많은 주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오명을 뒤집어 쓰게 됐다. 포브스 매거진 보도에 따르면 연방거래위원회(FTC) 집계 ...
조지아 북부 연방법원 배심원단은 에티오피아 출신의 메젬 아베브 벨레이네(67)가 2001년 미국으로 이주, 스넬빌에 살고 있다가 2008년 시민권을 취득했으나 에디오피아에서 인권침해 ...
선교사로 가장해 수천만 달러의 기부금을 횡령해 도주한 조지아 중부 더블린 시 출신 남성에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연방 법무부는 지난 1일 도주한 ...
조지아 사바나에서 폭염주의보를 무시하고 야외행사를 '강행'했다가 온열질환자가 한꺼번에 20여명이 무더기로 발생하는 일이 벌어졌다. 조지아주의 서배나모닝뉴스는 1일 현지 소방 당국을 인용해, ...
조지아 최대 담수호인 래니어 호수에서 발생한 사고로 올들어 5명이 목숨을 잃었다. 지난 달 28일 이후에도 3명이 숨졌고, 한 명이 실종 ...
은퇴한 80대 목사가 48년 전 8세 소녀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충격을 주고 있다. 조지아주 마리에타에 사는 데이비드 잰드스트라(83) 전 목사는 ...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도난당한 차량은 사바나항을 통해서 해외로 밀수출 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역 TV 폭스5 뉴스는 존스보로의 한 주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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