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아태계 주민 위한 음력설 선포
조지아주 다운타운의 주청사에서 15일 음력설 선포문 기념식이 열렸다. 홍수정 하원의원(공화)과 친한파 맷 리브스 하원의원(공화)이 함께 주선한 이날 행사에는 한국 외에도 ...
조지아주 다운타운의 주청사에서 15일 음력설 선포문 기념식이 열렸다. 홍수정 하원의원(공화)과 친한파 맷 리브스 하원의원(공화)이 함께 주선한 이날 행사에는 한국 외에도 ...
조지아주 유권자들 대부분은 트랜스젠더가 차별받는다고 생각하지만, 생물학적 성별에 맞게 스포츠 경기에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총기 사고가 걱정되지만, ...
조지아주의 요식업 종사자들이 받는 팁 액수가 전국 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결제 서비스 플랫폼 스퀘어가 최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조지아 요식업 ...
연말을 폭죽이나 불꽃놀이로 장식하고 싶은 사람은 지역별 관련 규정을 잘 찾아봐야 한다. 조지아에서는 일반적으로 31일에서 1일로 넘어가는 수요일 오전 1시까지 ...
지난 10년간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스쿨버스 교통사고 사망자는 65명으로 전국에서 3번째로 스쿨버스 사고·사망자가 많은 주로 나타났다. 도로교통안전국(NHTSA) 통계에 따르면 2013~2022년 전국 스쿨버스 ...
조지아 순찰대(GSP)가 용의자 차량 추격전에서 사용하는 피트 머뉴버(PIT maneuver) 방식이 사망률을 크게 높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애틀랜타 저널(AJC)은 최근 '과속 사망으로 ...
조지아주의 의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 의사를 유치하는 법안이 내년 초 주의회 정기회기에 상정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조지아 농촌 ...
조지아주의 새 법률은 대부분 7월부터 발효되지만, 일부는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다음달부터 교육, 선거, 세금 등에 관한 법이 발효될 예정이다. ▶스쿨바우처 ...
조지아주의 급행차선 통행료 시스템 ‘피치패스’ 앱과 홈페이지 개편으로 조만간 온라인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다. 피치패스를 관리·운영하는 주 당국(SRTA)은 피치패스 홈페이지와 ...
조지아주의 히스패닉계 인구가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5명 중 1명이 빈곤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틴계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라틴엑스 ...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