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체자 ‘노예’처럼 부린 사바나 업체에 58만불 배상 ‘철퇴’
조지아주에서 중국과 남미 출신 이주 노동자에게 불법체류자라는 이유로 임금을 주지 않은 사바나 물류업체가 총 58만 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하게 됐다. 이민자 ...
조지아주에서 중국과 남미 출신 이주 노동자에게 불법체류자라는 이유로 임금을 주지 않은 사바나 물류업체가 총 58만 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하게 됐다. 이민자 ...
조지아주에서 오는 13일 목요일 밤 2년 반 만에 처음으로 개기월식 볼 수 있다. 개기월식이란 달이 지구 본그림자(본영)에 완전히 들어가는 현상을 ...
조지아주 바토우 카운티의 카터스빌 시는 애팔래치아 산맥 기슭에 위치한 한적하고 아담한 분위기의 교외 소도시다. 1850년 출범해 지난 2월로 설립 175주년을 ...
조지아에서 오는 5월까지 산불 시즌이 이어지면서 교외 및 산악지역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조지아 임업 커미션(GFC)에 따르면 지난 주말 주 전역에서 ...
조지아주 콜럼버스 시 외곽에 있는 군 기지의 이름이 3일 '포트 무어'에서 '포트 베닝'으로 다시 바뀌었다. '포트 베닝'은 '포트 무어'로 바뀌기 ...
조지아주 칼훈에서 자동차 원단을 생산하는 LX하우시스가 멕시코 근로자 취업사기 관련 소송에서 조직범죄 처벌법인 ‘리코'(RICO)법 위반 혐의를 적용받는다. 조지아주 북부 연방법원은 ...
루이지애나산 생굴이 노로바이러스 오염 가능성으로 리콜됐다. 리콜된 굴은 조지아를 비롯, 미네소타, 뉴저지, 뉴욕 등 6개 주에 유통됐음이 추가로 밝혀졌다. 식품의약국(FDA)은 ...
로렌스빌 시의회는 지난 12일 특별 회의를 소집해 도시경계 확장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확장안이 시행되면 시 경계에서 맞닿아있던 1만9000여명의 주민들이 로렌스빌 시로 ...
조지아주에서 독감 바이러스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조지아 공중보건부(DPH)가 지난해 10월 5일부터 지난 1일까지 발생한 독감 사례를 수집한 결과 메트로 ...
올해 조지아주에서 처음 발생한 홍역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접촉자 모두 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귀넷·뉴튼·락데일(GNR) 카운티 보건소는 지난달 28일 ...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