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경찰 총격…작년 103건 중 절반 가량 사망
정신 질환을 앓던 애틀랜타의 22세 흑인 남성 나이길 컬린스는 2022년 5월 벅헤드 한 음식점에서 경찰의 총에 맞아 숨졌다. 체포 당시 ...
정신 질환을 앓던 애틀랜타의 22세 흑인 남성 나이길 컬린스는 2022년 5월 벅헤드 한 음식점에서 경찰의 총에 맞아 숨졌다. 체포 당시 ...
조지아주를 비롯, 플로리다, 노스 캐롤라이나 등 전국 18개 주에서 사용 가능한 젖;이 유료 고속차선 이용권 '피치패스'의 가입자가 늘어나며 관리 운영 ...
지난해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에 의해 막판 저지됐던 저소득층 학생 졸업 장학금 확대 법안이 조지아주 의회에 다시 상정됐다. 척 마틴 ...
2일 오전 조지아주 잭슨 시에서 '그라운드호그 데이' 행사가 열렸다. 그라운드호그 데이란 북미 지역에서 매년 2월 2일 기념하는 날로, 그라운드호그(마멋)이 나와 ...
공직자들의 급여를 조사하는 '오픈 조지아'에 따르면 2023년 커비 감독은 작년 6월로 끝난 2023 회계연도에 1325만 달러를 받았다. 스마트 감독의 2022년 ...
연구실험용 동물을 사육하고 판매하는 세이퍼휴먼메디슨(SHM)이 최대 3만 마리 규모의 실험용 원숭이 사육장을 걸립할 계획을 발표하자 지역사회가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지역방송 ...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누적된 의료 검진 지체로 인해 조지아주에서 암 위험이 다소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암학회(ASCO)는 17일 발표한 ...
남부 지역에 '북극 한파'가 닥치면서 수도관 동파 등 각종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조지아주는 지난해 주택 배관 동파로 인한 피해 규모가 ...
조지아주에서 자녀를 대학에 보내는 것보다 어린이집에 보내는 것이 더 비싸다는 분석이 나왔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소비자데이터연구소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
조지아주에서 올해 갱단 등 조직 범죄에 대한 형벌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애틀랜타저널(AJC)는 작년 공화당 주도로 통과된 갱단 처벌 강화 법안에 ...
미 항공우주국(NASA) 소속 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김(41)이 러시아 우주선을 타고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착했다. 리아노보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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